(사진 출처 : 강원일보사)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가리왕산 일대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숙소로 활용될 '(가칭)정선 리조트'를 조성 중인 현대산업개발 현장 직원들이 '미·인(미소짓고 인사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리조트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손정길 현장소장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꼼꼼히 신경 쓰고 있다"라며 "환한 미소로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인(미소짓고 인사하기) 캠페인'이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범도민 문화실천운동이다. 문화도민이라는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고 미래 문화유산을 남기기 위한 운동으로 작은 표정변화, 스몰토크(상대를 배려하는 짧은 말), 웃음 가득한 거리문화 만들기, 노인·아동·장애인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문화 및 선 지키기 운동, 화장실 청결하게 사용하기, 교육·회의·식당·공연 예약 시 시간약속 지키기 등이 포함된다.
한편, 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리조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올림픽 기간은 물론 폐회 이후에도 정선을 대표하는 고품격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