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된 조합원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재적 조합원 159명 중 조합원 153명(서면 참석자 포함)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총 144명의 지지를 받아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에 위치하는 방화6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사이에 위치한 방화6구역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곡지구의 개발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직주근접형 입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하고 송화초등학교와 공항중학교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지난 4월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시재생사업 수주에 성공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방화6구역을 지하 3층~지상 16층의 10개동 아파트로 변신시켜 IPARK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는 한편, 앞으로 이어질 3구역과 5구역 수주에도 주력함으로써 이 일대에 IPARK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대단지의 상품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 조합과 HDC현대산업개발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3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4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시공권 획득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인 만큼, 방화6구역이 강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